[드라마|tvN]엄마친구아들 1화: 컴백 줄거리 및 리뷰

[드라마|tvN] 엄마친구아들 1화: 컴백 줄거리 및 리뷰

tvN에서 제작한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화 줄거리 및 리뷰입니다.

 

엄마친구아들 1화(제목: 컴백) 줄거리

여자주인공인 배석류(배우 정소민)는 미국에서 잘나가는 기업에 다니며 곧 결혼을 앞둔 커리어우먼이다.

그런 딸, 배석류를 자랑스러워하는 배석류의 모친 나미숙(배우 박지영)은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딸의 청첩장을 나누어주며 자랑하는데..

나미숙이 친구들에게 딸 배석류의 청첩장을 나누어준 바로 그 날, 배석류가 가족들에게 아무런 연락도 없이 귀국한다.

 

배석류는 공항도착 후, 친구인 모음이(배우 김지은)에게 갑작스레 연락하여 호출하는 데 성공하지만

119구급대원으로 근무하는 모음이는 곧 호출을 받고 급하게 복귀하게 된다.

 

배석류가 캐리어를 끌고 홀로 집으로 향하던 중, 엄마와 엄마 친구 무리를 발견하게 되고

엄마와 마주치기 직전 소꿉친구이자 건축가인 최승효(배우 정해인)의 도움으로 잠시 숨는 것에 성공한다.

석류는 승효의 도움으로 잠시 엄마를 피하는 데 성공했지만,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승효의 충고를 따라 집으로 걸음을 향하고..

집 앞에서 승효에게 사실 자신이 파혼을 했다는 소식을 말하다가 뒤에서 온 엄마에게 파혼 사실을 들키게 된다.

 

얼떨결에 파혼 소식을 들은 부모님이 충격 받은 모습을 하며 석류를 크게 다그치는데,

석류는 파혼과 더불어 퇴사 소식을 함께 전하게 되고, 승효는 등짝스매싱을 날리려는 석류엄마를 말리려다가 상황에 함께 말려들게 된다.

석류엄마의 매운 손길을 피하기 위해 석류와 승효는 동네 언덕 위로 도망치게 되는데..

아무 죄 없는 승효는 얼떨결에 석류와 함께 도망쳤지만 승효도 석류가 한국에 온 진짜 이유를 모르는 상황.

석류는 그동안 자신의 인생이 너무 과열되어 전원을 껐다 켜야 하는 상황이라고 간단하게 답변을 한다.

 

석류엄마를 피해 도망간 승효에게, 석류 동생은 전화를 걸어 평화적으로 협상할테니 석류를 데리고 오라고 하고,

전화를 받고 석류를 집에 데려다 준 승효는 뒤늦게 평화협상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됐지만

피하기만 해선 나아질 게 없다는 것을 알기에, 석류가 다시 집에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석류엄마에게 도움을 준 뒤 집으로 돌아간다.

승효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릴 적을 회상하며, 자신이 어리고 약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 친구들에게 으름장을 놓으며 자신을 지켜주던 석류의 모습을 떠올린다.

 

한 편, 모음이는 출동 나간 곳에서 당뇨병 환자를 마주하던 중 환자가 깨진 술병으로 위협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되는데,

그 상황을 지켜보던 남자 시민 중 한 명(배우 윤지온)이, 여자 구급대원인 모음이가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모음이 대신 나서려다 혼자 넘어져 다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모음이는 남자 시민의 도움 없이 위협적인 상황을 스스로 잘 정리한 뒤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데 성공한다.

 

엄마친구아들 1화 줄거리 요약 마침.

 

엄마친구아들 1화 리뷰

오늘 저녁은 뭘 볼까? 하던 중 넷플릭스 상단에 떠있는 엄마친구아들 포스터에 정소민 배우가 있는 것을 보고 클릭해서 드라마를 보게 됐다.

며칠 전 쇼츠에서 엄마친구아들의 2화 장면 중 한 장면을 보고, 괜찮으면 볼까? 싶었던건데

사실 그 때만 해도 짧은 쇼츠 내용과 드라마 제목을 보고 소꿉친구 타임슬립물인가? 하는 호기심이 들어 클릭했었다.

 

넷플릭스에서 엄마친구아들 1화를 본 솔직리뷰는..

보통 1화는 등장인물 소개 겸 대략적인 스토리라인을 잡아가는 단계라 별 기대없이 보는게 맞지만

음..뭐랄까 석류엄마의 반응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1화 후반부에서는 어리둥절 하면서 봤다.

 

저런 가정도 있을 수 있겠지 하며 끝까지 보기는 봤는데..

요즘 세상에..? 딸이 미국에서 파혼했다는 소식을 가지고 집에돌아왔는데,

아무리 기대하던 소식이 아니라 해도 집 앞에서 자식에게 버럭 소리부터 지르며 때리는 장면이 이해가 잘 안됐던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석류네 가정이 크게 불화가 있는것 같지도 않아보였고, 남아선호사상으로 아들을 차별하는것 같지도 않았고

딸이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었던지라 고작 파혼소식가지고는 이해가 잘..되지 않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봤던 이유는 정소민 배우가 역할들을 워낙 시원시원하게 하기도 하고

캐릭터에 정소민배우 특유의 호탕함? 시원함? 그런 느낌이 들어 전형적인 착한여주에 속하지 않는 모습이 좋아 일단 더 보기로 했다.

 

1화 리뷰 요약 및 결론

드라마 1화만 보고서는 앞으로 어떤 내용으로 전개가 될 예정인지, 드라마의 주제가 무엇인지 잘 알기 어려웠고

주인공 가족의 감정선과 반응에 대해선 받아들이기 좀 어려웠지만 정소민 배우의 연기가 좋아 아직은 더 볼 예정이다.

 

엄마친구아들 드라마 정보

  • 종류: 드라마
  • 연령: 15세 이상
  • 편성: tvN
  • 방영 시간: 2024.08.17 ~ 매주 토,일 09:20
  • 넷플릭스, 티빙, 시리즈온에서 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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